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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F 소개
고마나루국제연극제의 시작
가장 한국적인 연극 작품을 발굴하고, 한국 연극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자는 생각으로 2004년 10월 4일 시작된 고마나루국제연극제는,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 및 지역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설화, 민담, 민속, 방언 등의 소재들을 통해 토속적이고 향토성 짙은 한국적 연극을 완성시키고자 개최 전국 유일의 향토연극제로 시작하였습니다.
고마나루국제연극제의 오늘
2020년, 세계 중심의 연극축제로 도약하고자 국제대회로 승격하였고, 카자흐스탄, 베트남, 일본 등과 국제 문화교류를 진행하여 명실상부한 k-theater의 본부로서 대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평균 60여 작품이 지원하고,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이 연극제 기간동안 공연을 진행, 최종 우승작을 선정하는 경연제 방식으로 진행하여 선정된 작품의 우수성을 드높이는 연극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고마나루국제연극제의 비전
대회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연극 작품을 발굴하고, 투명한 대회 운영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고마나루국제연극제는 한국적 소재의 연극 작품들이 세계 무대의 중심에 우뚝 서고, 대한민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연극 축제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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